Viha Heaven
몸과 마음의 바라봄 . 꾸준한 수련을 통한 알아차림으로 지혜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기위해 요가를 합니다
지금 팔요한 건.
바로 이것!!
원네스 아유르베딕 클리닉.
원네스 명상 요가 교육과정 중 3대째 이어오고 있다는 아유르베다 닥터께 진료를 받을 기회가 있었어요.
모나선생님 덕분에 자세하게 꼼꼼하게 통역하며 궁금증을 플어냈답니다.
제가 생각하던, 자기질문표로 작성하여 알게된 체질과는 다른 체질을 진단받았고, 만성적으로 블편함을 느끼던 문제의 원인도 알게 되었죠.
한국으로 돌아와
의사가 처방해준 약으로 급한 불을 끄고, 아그니를 높여줄 아유르베다 파우더도 주문해서 식후마다 먹고 있아요.
가장 크게 딜라진 건, 복부 팽만감과 소화 불량, 식욕에 대한 부분이었고, 피부가 좋아졌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주 찾던 모든 음식은 저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었고, 그로인해 만성적인 문제가 지속된거죠.
역시 진료는 의사에게….
기록 남겨준 모나샘 고미워요.
아유르베딕 클리닉에서 리트릿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보아야겠어요.
그리운 인도~
29/06/2026
우리는 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삶을 경계하면서도, 동시에 그 편향성 속으로 쉽게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빠르고, 과하게 힘을 주거나 아예 힘을 놓아버리는 식입니다.
우리는 삶의 매 순간 섬세하게 변화하는 균형을 포착하는 수고로움을 기피합니다. 그 대신, 어딘가에 빠르게 소속되거나 즉각적인 결정을 내려버림으로써 고민의 과정을 생략하려 합니다. 성격 유형(MBTI 등)과 같은 규정된 틀 뒤에 숨어, 스스로를 관찰하고 변화시킬 가능성마저 차단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결국 이는 자신의 삶에 개입하기를 포기하고, 그저 고착된 상태에 안주하려는 방어 기제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균형을 잃고 한곳에 오래 머물 때, 마음은 안주하기를 택합니다. 그 정체된 자리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비교’와 ‘판단’입니다. 외부 세계를 향한 불만과 불평, 옳고 그름을 가르려는 날 선 시선이 내면을 잠식한다면, 이미 마음의 저울은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졌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종종 평가와 비교 그 자체를 ‘악’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멀리하려 애씁니다. 하지만 이는 달을 보라고 가리키는 손가락만을 탓하며 본질을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으로 보아야 할 것은 평가와 비교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일어나는 내면의 거친 소용돌이입니다.
결국 삶에 더 깊이 개입한다는 것은, 치우침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있구나’를 매 순간 알아차리는 예민함**을 갖는 일일 것입니다. 판단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자신의 마음이 요동치는 풍경을 응시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찾아야 할 섬세한 균형의 시작점 아닐까요?
just do it.
굳이 의미를 부여하고
혜택을 찾고, 이유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
꾸준함.
뱐화는 그 순간을 거쳐 일어닌다.
25/06/2026
40도가 넘는 뜨거운 햇살속에 머물다 온 피부는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요^^*
딱!! 때마침
feura에서 보내주신 리버스세럼덕에 피부는 다시회복 중입니다.
세안 후 바로 바르니 건조함의 끝에서부터 촉촉함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일단 주변에서 예뻐진듯하다!! 는 반응인데
인도의 에너지 + feura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
25/06/2026
보는 것을 넘어서서 보기위해 필요한 건
느끼기. 음미하기.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편견없는 바라봄이며
그 안에 담긴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와 아즈나 차크라의 콜라보
판차코샤 플로우.
22/06/2026
지나온 삶의 수많은 경험이 쌓이고 쌓인 오늘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는 순간.
삶이 주는 선물을 받게 됩니다.
지친 나를 일으키는 건 언제나 요가.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요가로 연결된 만남이었습니다.
꽤나 힘들었던 10일간의 요가 교유과정을 마치고 인도에서 돌아온 후 다양한 부분에서 조화로움이 어긋나 쓰러져 일어서는 것 조차 어려웠으나
주말 sounds of wellness 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라고 환하게 웃고 신나게 에너지를 나눈 후 다시 일어섰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 메세지에서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1/06/2026
한 걸음에 달려와 기꺼이 함께해 준 민서와 지연. 그리고 아요8.
인도에서의 인도 교육을 마친 후 참여자들은
요가 교육안에 원네스의 가르침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것이 아름다웠도 인상적이라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한때 요가를 나누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애씀도 있었고, 그에 따르는 스스로만드는 부담도 있었죠.
시간이 지나며
나의 스승들이 그러했듯 가르침대로의 삶을 사는 것, 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알아차림이 일어났습니다.
그저 수련을 통한 알아차림과 숙고가 이어지는 그 삶이 누군가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솔하게 살아가는 삶 속에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큰 기쁨이 되고 감사함이 됩니다.
그리고 그 삶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들에게도 잘 전잘되었고 그들의 마음에도 가 닿았나봅니다.
인도에 다녀 온 후 첫 요가수업에서 또 그렇게 요가에 대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ounds of wellness
아 요가 매거진 ah yoga
Alo 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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